[카테고리:] 개발

  • The Nature of Order

    The Nature of 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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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exander Christoper 의 The Nature of Order 요약본

  • Non-Software Examples of Software Design Patterns

    Non-Software Examples of Software Design Patter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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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인 패턴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예제들 Non-Software Examples of Software Design Patterns

  • Contextual Sense

    Contextual S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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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chitects must continuously develop and exercise “contextual sense” – because there is no one-size-fits-all solution to problems which may be widely diverse. (by Randy Stafford) “영역에 맞는 감각”으로 번역한 이 말은, No Silver Bullet (SW 개발에 있어서 한방에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과 같은 맥락을 가지고 있는 말이다.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 상황(경우)에 따라…

  • 소통과 이해 그리고 설계

    소통과 이해 그리고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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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의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 참 중요함을 느낀다. 그러나 쉽지 않다. 우리가 사람이기 때문이 아닐까? 그 다름이 틀린 것, 잘못된 것이라고 공격하는 순간! 소통에 비상이 걸린다. 비난과 비판의 차이로도 볼 수 있으나 아주 좋은 비판도 쿨하게 받아드리기가 쉽지 않다. 상대방을 배려하는 비판이 필요하다. 어쩌면, 나와 다른 생각이 정말 틀린 것, 잘못된 것일 수 있다. 그것이 고쳐져야…

  • 콘텐츠와 시스템의 관계

    콘텐츠와 시스템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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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 생활을 처음 시작한 2000년도에는 움직이는 작은 흑백 이미지를 휴대폰에 보여주는 것도 대단한 시절이었다. 내가 있던 회사는 그 기술을 만들어서 응용과 콘텐츠를 팔아 돈을 벌었다. 콘텐츠가 답이다. 당시 모 차장님께서 했던 말인데, 그 말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다. 콘텐츠가 돈이 된다는 뜻이었다. 그러나 일부 회사를 제외하고는 생각보다 돈을 벌기 쉽지 않았던 것 같다. 통신사에게 굽신 굽신해야 했고, 통신사를…

  • Is Design Dead?

    Is Design D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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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읽어 볼 필요가 있음 – Is Design Dead?– 한글 번역은 여기

  • 설계가 필요할까?

    설계가 필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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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계는 필요한 만큼 적절하게 꼭 해야 한다. 하지만 흔히들 문서화의 부담 때문에 아예 안하거나 적는 방법을 몰라서 너무 많이 적는다. 설계문서는 꼭 필요한 만큼만 적절하게 적어야 한다. 가장 어려운 말이지만 이 이상으로 표현하기는 어렵다.설계서는 한 페이지가 될 수도 있고 수천 페이지가 될 수도 있다. 스펙이 이를 결정한다. 만약 제대로 된 스펙이 없다면 차라리 스펙을 제대로…

  • 97 Things Every Software Architect Should Know

    97 Things Every Software Architect Should K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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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에서 함께 세미나 했던 책이다. 각각의 주제에 대한 친절한 설명이 주어지지 않고, 제목과 내용이 약간 안맞는 것들도 있는 듯하지만 여러 가지 통찰력을 얻을 수 있어 읽어볼 만한 책인 것 같다. 여러 번 읽어보면 도움되는 주제들이 꽤 많다. 97 Things Every Software Architect Should Know, PDF Other Things Software Architects Should Know

  • 아키텍트를 양성하는 나라

    아키텍트를 양성하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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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 Architect는 고참 개발자이다. 외국에서 SW Architect 양성 학원이 있나 물어보라. 개발자들이 스스로 SW Architect라고 강조하는지 알아봐라. – 전규현 아키텍트를 양성하는 나라

  • 선배 아키텍트의 조언

    선배 아키텍트의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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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계에서 유명하고(?) 훌륭한 아키텍트와 회사 임원 앞에서 아키텍트 활동을 보고하고 평가 받는 자리가 있었다. 많은 경험과 실력으로 내공이 느껴지는 아키텍트의 코멘트가 무척 의미가 있었다. – 아키텍트는 훌륭한 표현력을 활용하여 개발자에게 도움이 되는 Communicator 역할을 해야 한다.– Reference Implementation 이 반드시 필요하다. 거룩한 말씀만 하는 사람이 되면 안된다.– SW에 맞지 않는 툴 혹은 프로세스(예:식스시그마)를 적용함에 있어서…

  • 개발자의 친구

    개발자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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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를 너무 가까이 보면 눈에 좋지 않고 너무 멀리 보면 잘 감상할 수 없다. 시청에는 적당한 위치가 있다. UI 전문가는 이를 고려하여 <10피트 UI>를 개발한다. 모든 일이 그러하겠지만 architect에게도 소프트웨어를 바라보는 적당한 위치가 있어야 한다. architect를 바라보는 외부의 시각도 그때 그때 다르다. “당신이 지금 코드를 보고 있으면 어떡합니까?” 하는 분들도 있고 “architect가 lockup 이슈도 못…

  • 문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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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많이 적을 바에는 아예 문서를 적지 않는 것이 나은 경우도 많다.문서는 딱 필요한 만큼만 적어야 한다.그래야 다른 사람이 도와줄 수 있고 나는 더 가치 있는 일을 할 수 있다. – 전규현 문서가 없으면

  • 개발자의 역량?

    개발자의 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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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자의 역량이 중요하다. 절대 틀린 말이 아니다. 다만, ‘개발자의 역량’ 이란 이름으로 모든 책임을 개발자에게 전가 시킬 때가 있어 불만이다. – 개발자가 문서를 잘 쓸 수 있도록 Technical Writing 교육을 시키자.– 요구 사항 분석이 중요하니 개발자가 잘 분석해서 작성할 수 있도록 하자.– 개발자가 단위 테스트를 잘 할 수 있도록 가이드 하자. 개발자가 내적 동기를 통해…

  • 돌고래처럼!
  • D.D.D

    D.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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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main-Driven Design Essence: Domain-Driven Design 에 대한 정리가 잘 되어 있는 곳열심히 세미나 했었는데 어렵다.

  • 용어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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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똑같은 단어를 쓰면서도 의견이 너무 다르다. 그래서 회의가 길어지고 길어진 회의는 사람을 지치게 한다. 좋게는 합의에 이르는 과정이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고민스러울 때가 많다. 서로 다른 각자의 경험과 생각을 기반으로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용어(단어)를 정확하게 정의하고 시작하는 것이 필요하다.

  • 아키텍트가 하는 일

    아키텍트가 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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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키텍트가 다루는 핵심 주제는 “아키텍쳐 설계”이지만 실제 아키텍트가 다루는 주제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전반에 걸쳐있다. 그 범위가 넓기 때문에 집중하기 쉽지 않고 다양한 이해 관계에서 다양한 요구가 들어온다. 돌고래 처럼 깊이 들어가야 할 때도 있고 높이 올라와야 할 때도 있기 때문에 심리적인 부담이 크다. 알아야 할 것은 많고 잘 알아야 하며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아야 한다. 그게…

  • 설계서

    설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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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키텍처 설계(Architecture Design)는 기술된 형태(Architecture Description) 즉 설계서(Architecture Documentation)로 표현된다. 그래서 조직 및 기능에 맞게 설계된 템플릿은 유용하고 구조화된 설계 문서는 중요한 자산이 된다. 그러나 템플릿에 맞추는 것이 목적이 되는 경우를 종종 본다. 템플릿은 설계를 잘 할 수 있도록 가이드 해 줄 수 있지만 설계라는 본질적 내용을 대체할 수 없다. 주객이 전도되는 그 순간부터 문서화는 재미가 없어지고…

  • Manifesto for Agile Software Development

    Manifesto for Agile Software Develo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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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ifesto for Agile Software DevelopmentWe are uncovering better ways of developing software by doing it and helping others do it.Through this work we have come to value: Individuals and interactions over processes and toolsWorking software over comprehensive documentationCustomer collaboration over contract negotiationResponding to change over following a plan That is, while there is value in the items on the…

  • 안드로이드의 블루투스

    안드로이드의 블루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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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Bluetooth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최근에 안드로이드 플랫폼이 이슈가 되는 것 같다. 지원이 필요한 것 같아서 잠깐 살펴볼 일이 있었다. Bluetooth SIG에서 찾아보니 현재는 HSP(headset profile)와 HFP(Handsfree profile)만 지원한다. 나머지 프로파일은 언제쯤 지원될까? 안드로이드에서 블루투스 기능 구조는 다음과 같다.

  • SW회사 vs. 제조회사

    SW회사 vs. 제조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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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과 안드로이드를 보면서, 정확한 사실에 근거한 것은 아니지만, 막연하게 ‘대단하다’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정말 SW를 잘하는 회사들이 해낼 수 있는 역작인 것 같다. SW의 부품을 만들고 표준화를 진행하고 SDK를 만드는 일들에 적지 않은 시간을 보내면서 그 작업이 얼마나 쉽지 않은 작업인지를 경험상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더더욱 동경에 가까운 느낌을 받는 것 같다. 일종의…

  • 매개 변수를 변역 할 때

    매개 변수를 변역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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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와 같다고 하네요. 선언 시: int function (int a, int b) 에서 a 와 b는 parameters 호출 시: function(11,2) 에서 실제 넘어가는 값은 11과 2는 arguments

  • 코더는 없다.

    코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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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더니 아키텍트니 하는 주제로 많은 이야기들이 오가는 것을 보았다. 나는 코더라는 말을 쓰지 않았으면 좋겠다. 개발자를 폄하할 때 사용되는 경우가 너무 많다. 이런 주제로 여러가지 글들을 찾아서 읽어보긴 했는데 아쉽기만 했다. 코더라는 말을 쓰기엔 시대가 변한 것 아닌가 한다. 아래 그림에서 코드를 꼽고 있는 사람이 코더란다. 요즘 시대엔 코더는 없다. 이것 저것 찾아서 읽어본 글들

  •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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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프트웨어 개발을 잘 해보려는 생각이 없다면왜 인생을 그 일을 하면서 보내는가?–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TIP 70 중에서 직설적이고 도발적이며 마음에 와 닿게 하는 말이다. 나는 컴퓨터를 좋아했고 컴퓨터를 전공했으며 지금까지 이 바닥에 있다. 그런데 나는 즐겁지 않고 행복하지 않으며 재밌지 않다. 정말 이 일이 나에게 맞지 않는 것일까? 나의 인생 전반에 걸쳐 내 생각과 사고 방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