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24시

  • 24시 시즌9 (2014)

    24시 시즌9 (2014)

    24 시즌 9 (2014) – 24 Live Another Day 예전에는 WOW 했는데 이제는 볼만하다 정도의 느낌이 든다.

  • 24시 시즌8

    24시 시즌8

    미드(미국 드라마)의 세계를 알게 해준 24시가 시즌 8을 마지막으로 끝났다. 2004년도에 처음 시즌 1을 봤었는데 시간이 참 많이도 흘렀다. 빠르기도 하고.지금까지 한 시즌도 놓치지 않았을 정도로 재밌게 봤다. 수고했어. 잭! 그리고 고마워.

  • 24시 시즌6

    24시 시즌6

    오랜만에 쉬는 날. 그동안 보지 못했던 드라마를 몰아서 봤다. 그중에 하나 ’24 시즌6′. 약간 다른 이야기로 전개 되었던 후반부를 보면서 드라마가 한계에 왔다는 느낌이 들었음. 시즌6 정도로 끝나는 것이 나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으나 시즌7이 나오긴 하나보다. 내년 1월 쯤에. 암튼 재밌게 봤다.

  • 24시 시즌6

    24시 시즌6

    24시는 인물들이 여러 시즌 별로 묘하게 연결되어 등장한다. 24시 매력 중 하나다. 이번에는 형과 아버지가 나온다. 소재의 한계가 온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 24시 시즌6

    24시 시즌6

    어느 새 ‘시즌 6’. 이번에 딸 “킴” 이 나오려나?? 스파이더맨에 나오는 여주인공(키얼스틴)과 살짝 헤깔렸음. 킴의 실제 이름은 엘리샤 쿠스버트.

  • 24시 시즌5

    24시 시즌5

    2004년도 초에 처음 24시 ‘시즌1’을 봤었는데 어느새 ‘시즌’5. 오늘 ‘시즌5’를 다봤다. ‘시즌5’에서 끝나지 않고 내년에 ‘시즌6’로 이어진다. 하나의 TV 드라마가 오랬동안 연속되는 것이 참 대단. 우리 드라마는 그렇치 않은데.마지막 장면이 다가올 ‘시즌6’가 중국과 관련됨을 암시해 준다. ‘시즌6’를 볼 때 쯤이면 나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암튼 계속 재밌게 보고 있다.

  • 24시 시즌4
  • 24시 시즌4

    24시 시즌4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있을까? 재밌게 보았다. 늘 그랬듯이.팔머 대통령이 안나올 줄 알았는데 다시 보니 반갑다.쓸쓸한 영웅이 되어버린 잭바우어.이번 시즌은 시즌2와 비슷하게 핵탄두를 막는 내용.전개 과정은 전혀 다르다.이번 시즌이 마지막일 줄 알았는데 시즌 5가 나온다고 한다.

  • 24시 시즌3

    24시 시즌3

    와우! 정말 재밌습니다.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니나 마이어스! 참 대단한 역할을 하는 캐릭터입니다. ‘시즌 3’에 나오다니 예상하지 못했네요. 마지막 장면도 역시 인상적. ‘시즌 3’는 바이러스를 찾는 것이 주제입니다. 참, 체이스라는 인물도 인상적이에요.

  • 24시 시즌2

    24시 시즌2

    무지 재밌었다. ‘시즌 2’는 핵폭탄을 찾고 그 배후의 음모를 밝히는 내용으로 전개 된다. 역시 흥미 진진. ‘시즌 1’과 연계성이 없을 줄 알았는데 새로운 인물과 더불어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더 재밌었다. 니나 마이어스! 보면 알게될 것이다. ‘시즌 3’으로 넘어가며 새로운 이야기로 전개될 여운을 남겼다. ‘시즌 1’에서는 가족의 생사와 관련된 불안과 긴장이 주를 이뤘고, ‘시즌 2’에서는 ‘시즌 1’과는…

  • 24시 시즌1

    24시 시즌1

    Fox TV 에서 방영했던 24시라는 드라마. 현재 시즌 3가 방영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 다양한 갈등구조, 계속 되는 긴장감과 재미 만점!! 강추!! 영화 수준의 드라마!! 50분짜리 24편으로 구성, 리얼타임 형식으로 동일한 시간에 벌어지는 장면을 함께 보여주는 스타일 (예전 스네이크 아이라는 영화처럼) 대통령 후보 암살을 막으려는 내용. 그것과 연관되어 있는 여러 가지 갈등 구조.시나리오가 탄탄함을 느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