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구매

  • PAPER PRO

    PAPER PRO

    제공

    대국민 독서지원 이벤트를 하길래 하나 장만했다. 만족스럽다. 크기가 딱 좋다. 이동에 적당하지 않은 의견이 있어서 걱정했는데 딱 좋다. 약간 얇아졌는데 맘에 든다. 아쉬운 점이 있다. 조명 밝기가 균일하지 않다. 정상인 것 같긴 하지만 아쉽다.  반값에 혹 해서 케이스와 필름을 같이 구매했다. 케이스는 맘에 들지만 필름은 불필요해 보인다.  <끝>

  • 와이즐리 면도기

    와이즐리 면도기

    제공

    와이즐리(https://wiselyshave.com) 면도기를 하나 샀다. 좋아하고 잘 사용하던 면도날(질레트 퓨전)을 구매해야 하는데 가격이 너무 비싼 것 같아서 주춤하고 있었다. 부담스러워서 면도기를 바꿀까 고민 중이었다. 안경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킨 와비파커(Warby Parker, https://www.warbyparker.com)가 생각나서 써보고 싶었다. 스타트업 제품이라 호기심도 있었다. 첫 느낌을 간단히 적어보면, 뭐랄까 약간의 무게감이 있었다. 좋은 의미이다. 기존에 익숙하게 사용하던 면도기와 느낌이 다르다 보니 어색했다.…

  • 타다를 타보다

    타다를 타보다

    제공

    출장을 가면 우버(https://www.uber.com)를 종종 사용한다. 한국에서는 여러 이슈 때문에 사용할 수 없다. 이 아쉬움을 타다(TADA)가 해결해 줄 수 있을 것 같다. 오늘 늦은 퇴근길에 처음 사용해 봤다. 무척 편했고 앞으로 계속 사용할 것 같다. 알려진 내용이지만 와이파이가 된다충전기가 있다. 단, 고속 충전은 아니다차가 깨끗하고 문이 자동으로 열린다앱은 사용하기 편하다. 우버(uber)와 비슷하다. 가격은 18,000원이 나왔다. 운행거리…

  • 타이어 구매

    타이어 구매

    제공

    타이어 구매는 신중해진다. 4개를 모두 교체할 경우 비용도 만만치 않고 안전을 위해 교체를 잘하는 곳을 찾아야 한다. 인터넷 구매가 좋은지, 타이어 전문점이 좋은지, 자주 가는 정비소가 좋은지 고민이 된다. 나는 오늘 확실히 알게 되었다. 인터넷 구매가 답이다. 물론 개인적 경험 기반이다. 인터넷 구매 한 달 전에 타이어를 교체했다. 타이어 교체 시기를 넘겼고 점검을 받을 때…

  • 미니 프린터, 메모버드

    미니 프린터, 메모버드

    제공

    오래전에 구매 욕구를 자극하는 미니 프린터를 본 적이 있다. GIGAOM 기사(2014)에 따르면 상용화에 실패한 것 같다. 무척 아쉽다. 기억 속에 잊힌 지 꽤 되었다. 그러던 와중에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어떤 행동을 발견하게 되었다. 결국, 작은 결심을 했다. 영수증 프린터를 하나 사자. 알리(aliexpress)에 있을 것이다. 우연일까 필연일까 TV 드라마를 보던 중에 유사한 프린터를 보게 되었다. 네모닉(nemonic, http://www.mangoslab.com)이란…

  • YOTAPHONE 2

    YOTAPHONE 2

    제공

    YOTAPHONE을 샀다. 러시아에서 만들고 전자잉크를 썼다는 그 폰. 전자잉크를 썼다는 기억에 무척이나 궁금했다. 가격은 120불 정도. 이 녀석과 처음 만났을 때 첫 인상이 좋았다. 가격 대비 기구의 마감이 나쁘지 않았기 때문에. 사람들은 무척이나 관심을 갖는다. 신기해 하는 눈치다. 하지만 또 산다면 나는 이 폰을 사지 않을 것 같다. 그 이유를 나열해 보면 카메라가 엄청 나쁘다.…

  • 저렴한 Bluetooth 헤드폰 비교

    저렴한 Bluetooth 헤드폰 비교

    제공

    저렴한 Bluetooth 헤드폰을 사려거든 Bluedio A(Air)를 사라

  • 3만원으로 배운 것

    3만원으로 배운 것

    제공

    Nano SIM Card Adapter를 사용할 때 주의하지 않으면 SIM Card Slot 핀이 부러질 수 있다.

  • Archer C9

    Archer C9

    제공

    Archer C9 공유기는 가격과 성능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된다. 약간의 발열이 신경쓰이긴 한다.

  • Cheerson CX-10

    Cheerson CX-10

    제공

    드론을 당장 구매하기에는 부담이 되서 입문용(?)으로 CX-10을 하나 샀다. 사실 손바닥만한 장난감이다. 그래도 사고 싶은 이유가 있었다. 아이들이 재밌어 할 것 같다. 장난감 수준이지만 드론 모양이다. 가격이 2만원도 안된다. 컨트롤하는 느낌이 궁금했다. 무료 배송이니 한 달 정도 지나서 집에 도착했다. 처음엔 신기했다. 그러나 딸 아이가 다쳤다. 프로펠러가 날까롭다. 종이가 찢어질 정도다. 베일 수 있다. 아이들이 너무…

  • 샤오미 밴드와 스케일(체중계)

    샤오미 밴드와 스케일(체중계)

    제공

    Mi Scale 샤오미 체중계(Mi Scale)에는 관심이 없었다. 이미 체지방 측정이 가능한 체중계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그러던 어느 날 샤오미 체중계를 바로 구매했다. 내가 예상했던 상황이 아니었다. 친하게 지내는 형님 집에 잠깐 들렸다가 샤오미 체중계에 올라가 보고 마음이 변했다. 매력적인 디자인과 저렴한 가격 하얀색 디자인과 Dot 형태의 흰색 숫자가 내 마음을 사로잡았다. 샤오미를 달리보게 된 순간이랄까.…

  • 구글 넥서스 플레이어

    구글 넥서스 플레이어

    제공

    구글 넥서스 플레이어가 국내에 정식 발매됨에 따라 호기심에 하나 장만했다. 집에서 U+ tv G(모델명:TI320-DU)를 잘 쓰고 있었기 때문에 굳이 살 필요는 없었다. 그래도 구매를 생각했던 이유는 Bluetooth 지원 (입력 장치나 무선 헤드셋을 사용하고 싶었음) 빠릿 빠릿한 순정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에 대한 기대 (구글 포토 서비스를 더 쾌적하게 즐길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 U+ tv G 4K…

  • G Pro 2 (D838)

    G Pro 2 (D838)

    제공

    좋은 점 큰 화면 불필요한 DMB 없음 저렴한 가격 오래가는 배터리 아쉬운 점 화면이 다른 폰에 비해 노란색 느낌이 살짝남 무선 충전 미지원 (한국향은 지원) 참고 https://www.lg.com/hk_en/mobile-phone/lg-D838 https://namu.wiki/w/LG G Pro 2

  • Wedge Touch 마우스

    Wedge Touch 마우스

    제공

    작고 쓸만한 무선 마우스를 찾던 중, 마이크로소프트의 Wedge Touch 마우스가 눈에 들어왔다. 무선 마우스 사용에 필요한 동글이 싫었다. 그래서 동글없이 쓸 수 있는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제품을 선택, 구매했다. 박스로 된 깔끔한 포장은 그럭저럭 알차게 느껴졌다. 건전지 모양의 버튼을 누르면 “탁” 소리와 함께 열린다. AA건전지 하나를 넣으면 된다. 예상보다 더 작았다. 키보드에 올려봤다. 역시 작다. 사용해…

  • 맥미니 구매

    맥미니 구매

    제공

    NAS(Network Attached Storage)를 하나 사고 싶었다. 이유는 아래와 같다. 일종의 홈서버랄까. 주머니 사정이 허락하는 한도에서 이것 저것 시도해 본 것은 이렇다. 그러나 만족스럽지 못했다. 이유는 아래와 같다. 그래서 고민해 봤다. 이래 저래 고민을 해봐도 NAS를 중심으로 해결하는 것이 답이었던 것 같은데 NAS 기능만 사용하기에는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점이다. (구매하고 싶은 브랜드는 시놀로지)나의 고민을 해결해 줄…

  • M2792D-SN

    M2792D-SN

    제공

    모니터를 하나 장만했다. 23인치 vs. 27인치데스크탑용으로 사용하기엔 21인치나 23인치면 충분하다 생각했는데 슬림하고 깔끔한 디자인을 찾다 보니 모두 27인치 모델이었다. 그래서 27인치를 과감하게 선택했다. 만족하고 있다. 생각보다 부담스럽거나 크지 않다. 3D와 TV기능은?극장에서야 3D를 간혹 볼 수 있겠지만 집에서는 볼 일이 없다. 특히 컴퓨터를 사용함에 있어 3D는 전혀 필요 없는 기능이다. 그러나 TV기능은 Second TV로 쓸 수 있고 입력…

  • 킨들 구매기

    킨들 구매기

    제공

    아마존(미국)에서 킨들(kindle)을 사다. 킨들은 왜? 출퇴근 길에 책을 읽고 싶다. 무거운 건 들고 다니기 싫다. 휴대폰은 너무 작아 눈이 아프다. 그래서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이 전자책. 그러던 어느 날 아이패드 미니가 세상에 나왔다.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포기. 이유는 2가지. 하나는 다른 재미난 것을 할 수 있으니 책을 읽지 않을 것임. 다른 하나는 직접 만져본 미니의…

  • MACLRAREN TECHNO-XT
  • iMac을 구매하다.

    iMac을 구매하다.

    제공

    아내의 동의를 얻어 큰 마음을 먹고 간지나는 iMac을 구매했다.

  • 새로 산 디카 P712

    새로 산 디카 P712

    제공

    아직 배송 되지 않았지만 리뷰보고 이걸 질렀다. 맘에 들까 모르겠다. 사진 찍을 일이 얼마나 있을지 모르지만 이제 부터라도 만들어야지…

  • FZ30

    FZ30

    제공

    요즘 사고 싶어 지켜보고 있는 디카. 살수 있을까? 한 70만원 정도 하는데.

  • SM3

    SM3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