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행복한 자유인, 네발토끼, 봄을 좋아하는 눈사람, 윈터에 빠진 봄, 울라프, 소프트웨어를 그리는 남자, 개발자의 심장을 건드리는 종합 예술가

혼자 쓰는 작은 공간입니다. 혹시라도 도움이 된다면 좋겠어요.

사람들과 처음만나 자신을 소개할 때 <봄의 느낌을 심는 사람이고 싶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한자 春으로 도메인을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