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ast Kingdom

멈추지 않는 삶의 고민과 하루하루 나를 짓누르는 마음속 무거움을 잠시 잊게 해 준 드라마 <라스트 킹덤>

시즌 5를 끝으로 종료된 것 같다. 재밌게 봤던 <튜더스>도 생각나고, 초반에 보다가 만 <바이킹스> 생각도 난다.

수고했다. 베번버그의 우트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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