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Special E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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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애플 이벤트가 궁금하긴 한가보다. 생방송을 보겠다고 사파리를 열고 기다리고 있는 것을 보니 말이다.

시작했다. 다양한 애플로고, 내가 방문해본 곳들이 보인다. 이벤트를 보면서 인상적인 것만 메모하고 자자.

그나저나 팀쿡 아저씨 목소리가 쉬었다.

■ 새로운 맥북에어가 나왔다. 더(17%) 작아졌다. 근데 발표자가 발표를 잘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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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맥미니가 새로 나왔다. 오호! 검은색이다. 가격은 $799에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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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이 애플스토어를 중심으로 제공하는 다양한 세션을 소개한다. 전 세계적으로 1800개 정도가 있고 오늘 60개를 새롭게 추가했다. 그나저나 오늘 박수와 함성이 평소보다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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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가 나왔다. 유출된 거랑 비슷하다. 애플펜슬이 아이패드에 붙는다. 충전도 되면 좋겠다. 1000배 좋아진 그래픽 성능, 1TB 저장 공간, 앗! 애플펜슬! 무선 충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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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상적인 앱과 게임. 이번에 소개된 게임은 농구게임이다. 아이패드 그래픽 성능을 자랑하기에 충분해 보인다. Adobe에서 Photoshop 시연도 한다. 애플펜슬의 터치 기능도 사용한다. 오매. AR 기능까지 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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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맥북에어, 업그레이드된 맥미니, 완벽해진 아이패드 프로와 애플펜슬!

이벤트가 아직 끝나지 않았는데 내일 출장도 가야 하니 자야겠다. 더 새로운 내용은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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