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사는 SW Architect 인증 제도를 운영한다. 이러한 제도를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계시지만 개인과 회사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최근 130명 규모의 SW Architect 행사를 진행했고 이 경험을 이야기 하고 싶다. SW 개발자의 축제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다.
앞으로 쓸 글을 통해 <오호, 이런 행사도 하는구나> 라는 소식을 전하고 싶고, <이런 행사는 어떻게 준비할까?> 라는 궁금증을 행사 비 전문가 입장에서 도움이 되고 싶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SW 개발과의 유사점들을 정리해 보고 싶다. 재미로.
행사를 준비하는 사람의 애정과 정성이 가장 중요하다. 참석자들은 그것을 느낀다.
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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