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공의 성 라퓨타

천공의 성 라퓨타 (Laputa: Castle In The Sky, 1986)

맨처음엔 코난이 생각났고, 옛날 영화인데 지금도 재밌다는 생각에 조금 놀랬고, 미야자키 하야오의 스타일이 느껴진다. 아주 재밌지는 않았던 것 같고, 그냥 볼만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