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春bomc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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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것 없는 시간 죽이기 영화.
오우삼은 결국 비둘기를 등장시킴으로서 팬을 실망시키진 않은 것 같다.
그냥 웃음이 나오는 것은 ‘역시 나오네’ 하는 기대 심리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