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春bomchoon
—
제공
“누구랑 달리 나만 좋아해 준다…” 류시원(승우)이 한 대사 중 하나인데, 귀에 쏙 들리네.
살짝 살짝 웃기는 드라마다. ㅋㅋ서로 좋아하는 것. 어쩌면 너무도 평범하지만, 어쩌면 너무 특별한. 어떤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