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가 참 중요하지만 훌륭한 리더는 많이 없다.
2000년부터 회사 생활을 시작했는데 기억에 남는 좋은 리더가 있었다.
그 이유를 생각해 보니 이렇다.
- 나를 인정해 주었다.
- 배울 것이 있었으며 실력이 있었다.
- 대화를 할 줄 알았다.
- 내 필요와 의견을 공격의 대상으로 삼지 않았다.
- 고마움을 느꼈다.
리더가 참 중요하지만 훌륭한 리더는 많이 없다.
2000년부터 회사 생활을 시작했는데 기억에 남는 좋은 리더가 있었다.
그 이유를 생각해 보니 이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