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만난 귀한 사람들에 대한 기억

조금 전 아내가 GS25 쿠폰을 오늘까지 써야 한다며 모바일용 쿠폰을 보여주었다.

내 시야에 들어온 것은 giftpop(https://giftpop.co.kr) 로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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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존경하고 좋아하는 분이 대표로 있는 회사의 브랜드이다. 최근에는 베트남에 성공적으로 진출하셨다.

뜬금없이 이야기를 꺼낸 이유는 내 인생 첫 번째 직장에서 만난 귀한 사람들에 대한 기억들이 마구마구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뵌 지 오래되었고, 연락하며 지내지는 않지만 떠오르는 기억을 기록해 두고 싶다.

㈜엠트웰브 Y 대표

참 좋다. 그지? 숨을 쉬고 있는 것이 참 감사하다.

  • 항상 밝은 미소를 보여주셨다. 지금 내 웃는 이미지는 이분께 영향을 받았다.
  • 회사에서 발생한 옳지 못한 사건에 관해 정의로우셨다.
  • 세상에 없던 새로운 일들을 기획하고 실행하셨다. 어려웠던 순간에 늘 성실함과 인내를 보여주셨다.
  • 길거리에 함께 누웠던 기억도 있다. 하늘을 보며 “참 좋다. 그지? 숨을 쉬고 있는 것이 참 감사하다!”라는 말이 아직도 기억난다.
  • 고객이 활짝 웃으며 휴대폰을 보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신 적이 있었다. 아직도 그 화면을 찾고 싶다. 고객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항상 상상하셨던 것 같다.

피노텍 K 대표

당신은 대기업에 가면 참 잘할 스타일이다.

  • 직장 생활에서 유머와 재치가 무엇인지를 몸소 보여주셨다. 어쩌면 지금 내 직장 생활 태도는 이분을 통해서 배운 것 같다.
  • 내가 대기업에 가면 잘할 스타일이라고 조언해 주셨다. 그래서인지 잘하고 있는 것 같다.
  • 고가 문제로 고뇌하고 있을 때 오랜 시간 대화를 해주셨던 분이다.
  • 삼성 출신으로 일에 대한 전문성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다.
  • 사적인 기념일에 사비를 봉투에 넣어 축하한다고 전해주셨던 일은 감동으로 남아있다.

그밖에도 나는 운 좋게 멋진 분들이 주변에 있었다. 나중에 더 써봐야겠다. 예전에 썼던 글도 있다. 기억나는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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