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f Talk

나는 나에게 진심으로 잘했다고 칭찬한 기억이 적다. 나에게는 인색하다. 나에게 항상 높은 기준을 설정한다.

반면에 다른 이의 감정을 잘 읽고 분위기를 잘 파악한다. 다른 이에 대한 칭찬은 인색하지 않다. 좋은 면을 잘 찾는다.

그래서일까? 사람들에게 보이는 모습과는 반대로 내 마음은 늘 아픈 것 같다.

그래서 가끔 거울을 보며 나에게 이야기해 본 경험이 있고 독백으로 나에게 말하곤 한다. 이게 도움이 된다.

최근 새로운 방법을 하나 더 찾았다. 녹음해서 듣는 거다.

내가 나에게 이름을 부르고 구체적인 사실을 언급하며 칭찬을 한다. 중요한 것은 그것을 녹음한다. 그리고 약간 시간을 둔 후에 다시 듣는다.

저녁에 녹음하고 다음 날 아침 출근하며 들어봤는데 코끝이 찡했다.

이 경험을 주변에 이야기했는데 반응이 나쁘지 않았다.

칭찬이 아니라도 좋다. 자신에게 위로하자. 자신을 안아주자. 내가 왜 그렇게 했는지 마음속 욕구를 표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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