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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뽕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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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뽕 교육>이란 말이 있다고 한다.

여러 가지 좋은 내용(강연, 교육)을 반복적으로 듣다보면 감동이 희석되고 이전 보다 더 강한 감동을 바라게 된다. 결국 아무리 좋은 강연과 책을 접해도 그것이 내 삶을 변화시킬 수 없게 된다는 말이다.

좋은 강연과 교육 그리고 책들이 우리에게 감동을 주고 동기 부여 하지만 실천 즉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는다면 히로뽕 교육이 되고 만다.

우리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산다. 우리를 감동시키는 수많은 강연과 책들이 너무도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목이 마르다. 그것은 어쩌면 히로뽕 교육 효과인지 모른다.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행동으로 옮겨보는 노력이 절실한 시대인 것 같다.

같은 맥락으로 “하고 싶다”고 수없이 말하기 보다, 그 하고 싶은 것을 “해야지“로 바꾸고 작은 시도를 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 잠보 아프리카 서평 中

승자와 패자를 분리하는 단 한 가지는 승자는 실행하는 사람이라는 점이다. – 앤서니 로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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