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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inue reading →: 말짱 도루묵‘일의 진전(progress)’에 대해서 예전에 쓴 글(그건 제가 할게요)에서 잠깐 언급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반대되는 상황이 있는데 ‘말짱 도루묵’이라는 말이 적당한 것 같습니다.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아무 소득이 없는 헛된 일이나 헛수고를 속되게 이르는 말’로 설명되어 있습니다. 유래가 있는 것 같은데 어린이 백과사전에 설명되어 있네요. 최근에 회사에서 일하고 집에 오면 평소보다 피곤하고 지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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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inue reading →: 스트레스가 동력이 되는 걸까?새롭게 참여하고 있는 단기 Task가 있습니다. 새로운 사람들, 새로운 환경, 서로 다른 이해(利害)와 이해(理解), 주어진 일정과 목표, 소통 방식의 차이가 존재합니다. 너무 당연합니다. 재밌기도 하지만 스트레스 역시 존재합니다. 좀 더 솔직해지면 재미보다는 스트레스가 큰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머릿속에 질문하나가 생각났습니다. 일의 성과를 달성하는 데 있어서 재미와 스트레스 중 어느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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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inue reading →: 비트에 코끝이 반응하다.출근길 아침이었습니다. 비트 음악과 함께 가사를 생각해 보려고 주변을 살폈습니다. 늘 보던 신호등을 만났습니다. 빨간색 신호등 앞에 멈춘 순간, 갑자기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내 삶이 멈춘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곧 빨간색은 파란색으로 바뀝니다.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일상, 당연히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짧은 순간 위로를 느꼈습니다. 빨간색 신호등도 결국 나의 안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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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inue reading →: 랩, 첫 경험최근 두 달 동안 랩을 배우고 아내에게 생일 선물로 자작 랩을 녹음해서 들려주었습니다. 약 2주가 흘렀습니다. 흘러가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열심히 배웠던 것을 잃어버리겠다 하는 아까운 마음에 메모했던 내용을 찾아보며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복습 삼아. 랩 선생님을 만나기로 한 날에는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옷은 젖어버렸고 우중충한 상태에서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그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