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의 대상

대다수의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사람을 바꾸려는 노력보다 환경, 문화, 조직, 일, 리더를 바꾸는 것이 더 현명할지 모른다.

“나는 가수다”라는 프로그램을 보다 보면 가수에게 맞는 노래냐 혹은 편곡이냐에 따라 전해지는 감동의 차이가 크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2002년 월드컵 당시 새로운 리더, 히딩크가 끼친 영향력을 우린 알고 있다. 최근 새롭게 서울 시장이 바뀐 이후 조금씩 변화되는 소식들을 들으면 리더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된다. 리더의 중요한 역할 하나가 변화의 구심점이 되는 것이다.

우리는 더 행복해지기 원한다. 그래서 변화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우리 자신이 변해야 한다.”고 한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어쩌면 외적인 변화가 더 쉽지 않을까.

조직에서는 새로운 리더가 필요하다. 그래서 리더를 지명할 수 있는 높으신 분들은 리더를 정말 잘 선택해야 한다. 또한 구성원의 변화를 요구하기 보다 적절한 환경을 조성해 주거나 잘 할 수 있는 일을 맡을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리더라면 자신의 중요성과 역할을 깨닫고 노력해야 한다.

소프트웨어의 이야기를 해보면, 변해야 하는 대상이 모두 개발자에 초점이 맞추어져있다. 개발자의 역량, 개발자의 변화, … 뭔가 많이 아쉽다. 적절하고 잘 맞는 일을 맡아서 할 수 있게 해주었는가? 잘 개발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 주었을까? 이해하고 배려했을까? 많은 생각을 하게된다.

변화를 이야기할 때 우리는 가끔 우리가 많이 이야기하지 않은 것들에 대해 시선을 돌릴 필요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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