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春bomc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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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여자
10월 4, 2004
—
제공
choonsik
안
영화
극장에서 혼자 봤던 재미난 영화.
장진 감독 특유의 냄새가 난다.
차분한데 웃긴다.
영화를 보고나면 기분이 좋아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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