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여자

아는 여자

극장에서 혼자 봤던 재미난 영화.

장진 감독 특유의 냄새가 난다.
차분한데 웃긴다.
영화를 보고나면 기분이 좋아질 것이다. 

I’m 春

반갑습니다.
기분 좋고 편안한 하루가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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