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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inue reading →: 가시나무가시나무 – 시인과 촌장내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내속엔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바람만 불면, 매마른 가지, 홀로 부대끼며 울어대고.쉴곳을 찾아, 지쳐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내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30 이라는 나이를 앞두고,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바라 보면서,나지막이 불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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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inue reading →: 아니오!아니오! 라고 말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한 두려움으로 많은 사람들이 억지로 네! 라고 대답하는데, 단순하게 살기 위해서는, 당당하게 아니오! 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베르너 티키 퀴스텐마허, 로타르 J. 자이베르트의《단순하게 살아라》중에서 아니오! 라 말하는 것은 거역이 아닙니다. 무조건적인 부정도 아닙니다. 거스르는 것보다 더 깊은 헌신의 뜻입니다. 순간의 모면으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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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inue reading →: 아이덴티티아이덴티티 (Identity, 2003) 2가지 중요한 사실을 알고 본 영화다. 그 사실을 여기에 적으면 혼날 듯 싶다.암튼 그 사실을 알고도 나름대로 재미있게 보았던 영화다.그 사실을 몰랐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식스센스에서 주인공이 죽은 사람이었다라고 말한다면?유주얼 서스펙트에서 절름발이가 범인이라고 알았다면?이 영화 역시 그런 중요한 2가지 사실이 있다. 영화를 통해 즐기길 바란다.비교적 탄탄한 시나리오를 가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