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ntinue reading →: 웨스트월드꽤 오래 전, 2016년도에 시즌1을 흥미롭고 재밌게 봤다. 새로운 시즌이 나온 것은 알고 있었지만 HBO를 찾아보기 귀찮았다. 잠시 보류하고 있던 차에 WAVVE(웨이브) 덕분에 시즌2와 시즌3를 모아서 봤다. 시즌4까지 나왔지만 WAVVE에서는 아직 볼 수 없다. 시즌2는 시간대를 섞어놔서 줄거리를 이해하는 어려움을 겪었고 시즌3는 철학적인 내용을 많이 담고 싶었는지 설명이 많다. 시즌3를…
-
Continue reading →: 오래 전 물리 노트아들이 노트에 스크랩하고 뭔가를 적고 있다. 아들에게 비슷한 아빠의 흔적을 보여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신문 사설을 잘라 붙이고 내 의견을 썼던 노트가 어딘가에 있다. 그러나 찾을 수 없었다. 대신 고등학교 때 작성했던 물리노트를 찾았다. 오래 전 나를 다시 볼 수 있었다. 나는 오와 열을 똑바로 맞추고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을…
-
Continue reading →: 나의 해방일지‘나의 해방일지’를 밤새며 보았다. 많은 사람들의 인생 드라마인 ‘나의 아저씨’를 쓴 박해영님의 새로운 작품이다. 드라마와 호흡을 같이하기 위해서는 초반의 지루함과 밋밋함을 참아야 한다. 그 고비를 지나면, 손석구의 매력에 빠진다. 어느 새, 내 삶의 이야기와 겹치기 시작한다. 드라마가 나에게 이야기하기 시작한다. ‘너는 무엇으로부터 해방되고 싶은가?’ 낯선 단어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처음엔…
-
Continue reading →: 스파이 패밀리스파이 패밀리(SPY×FAMILY, スパイファミリー) 요즘 재밌게 보고 있다. 6화(총 25화)까지 봤다. 몰아서 봤으면 좋겠는데 매주 한 편씩 나오나 보다. 엄마(요르 포저, Yor Forger)와 딸(아냐 포저, Anya Forger)이 맘에 든다. ㅋㅋ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