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거인을 처음 봤을 때가 생각난다. 충격이었다. 잔인한 설정도 있었지만, 이야기 전개와 상상력이 놀랍다는 생각을 했었다. 작가의 극우 성향 논란이 있을 때 관심을 꺼두었다. 오랜만에 시즌3을 봤는데 역시 재밌다. 50화 ‘시작의 도시’는 내년 4월이 오기를 기다려야 한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기분 좋고 편안한 하루가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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