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을 가면 우버(https://www.uber.com)를 종종 사용한다. 한국에서는 여러 이슈 때문에 사용할 수 없다. 이 아쉬움을 타다(TADA)가 해결해 줄 수 있을 것 같다.
오늘 늦은 퇴근길에 처음 사용해 봤다. 무척 편했고 앞으로 계속 사용할 것 같다.
알려진 내용이지만
와이파이가 된다
충전기가 있다. 단, 고속 충전은 아니다
차가 깨끗하고 문이 자동으로 열린다
앱은 사용하기 편하다. 우버(uber)와 비슷하다.
가격은 18,000원이 나왔다. 운행거리 18.34km, 운행시간 24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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