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길에 봤던 그림이다.
그림을 보자마자 최근에 봤던 동영상이 생각나서 요약도 할 겸 낙서해 봤다. 제목은 “우리에게 필요한 것”
물론 이웃 중에 생존의 문제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아직도 많다는 사실도 기억하자.
참고
- 힐링이 아니라 빌리빙이다 (조벽)
- 드라이브 (다니엘 핑크)
- Maslow’s hierarchy of needs
추가
최근에 어떤 자료를 보니 마케팅 분야도 버전을 붙이는 것 같다. 마케팅 1.0은 품질을, 마케팅 2.0은 디자인을, 마케팅 3.0은 의미를 키워드로 삼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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