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주 하는 생각은 이렇다.
‘좋은 아빠’가 되고 싶다
- 우리 아이가 부유할 수도 있고 가난할 수도 있겠지만 어떤 환경에서든 즐겁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하는 마음이다.
- 우리 아이가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발견해 줄 수 있는 부모가 되고 싶다.
우리 아이가 이렇게 자랐으면 하는 바램도 있다. 부모가 그렇게 살면 가능하다.
- 우리 아이가 겸손한 사람이 되기 원한다면 아빠인 내가 겸손한 사람이 되야 한다.
- 우리 아이가 감사하며 사는 사람이 되기 원한다면 아빠인 내가 감사하며 살아야 한다.
우리 아이에게 자주 하는 말이 있다.
엄마처럼 자라라
멋진 고백이다. “아빠 처럼, 엄마 처럼 자라라” 하는 말에 부끄러움이 없는 부모가 되도록 노력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