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내

그린내

기하:
친구가 아니에요.
그분은 내게…. 그린내에요.
죽어도 그리움을 거둘수 없는 분이에요.
오래전부터 그랬어요.
그러니 부디 주작의 심장에 더 맞는 분을 찾으시길 바래요.

I’m 春

반갑습니다.
기분 좋고 편안한 하루가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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