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春bomc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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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영화를 재밌다고 추천할 수 도 없고, 뭐라고 표현하면 좋을까? 지루하지 않은 슬픈 영화였다.
나도 그런 행복한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 물론, 마지막이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