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에나 (9, 10화)

처음 때랑 다른 느낌으로 재밌다. 공중파에서 해도 될 것 같다.
이별은 아프다. 사랑한 만큼, 사랑한 시간 만큼, 그리움과 상처로 남는다. (9화)

사랑은 타이밍이다. 기막히고 절묘한 타이밍에 서로의 인생에 등장해 주는 것!
명심하라. 단 1초의 망설임 때문에 사랑이 슬픈 이별이 될 수도 있다. (10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