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양사(陰陽師, 2001)
TV 에서 소개를 하길래 아무 생각없이 본 영화.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는 잘 모르겠지만 나름대로 재밌게 본 영화.
조금 얍삽하게 생긴 주인공이 걸어다니고 싸우는 모습이 참 새롭다.
일본 역사와 문화적 특성이 배여 있는 영화였던 것 같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기분 좋고 편안한 하루가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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