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어

큐어 (CURE, 1997)

은근히 무서웠다. 다분히 일본 영화의 느낌 그대로이다.
영화 전체의 느낌은 정말 차분하게 진행된다. 그러나 은근하게 풍기는 공포와 궁금증 그것이 이 영화의 재미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