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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inue reading →: 골프티티에 올라 드라이버를 칠 때, 골린이에게 가장 큰 불안 요소가 ‘티 높이’ 이다. 스크린에 가서 혹은 연습장에서 가장 잘 맞는 나만의 티 높이를 찾게 된다. 나는 기본 설정(?)인 45mm에서 시작했고 지금은 40mm를 선택한다. 어쨌거나 설정한 티 높이를 맞추고 스윙 연습을 한다. 필드에 나가면, 티 높이를 맞게 꽂았는지 의심한다. 의심은 불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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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inue reading →: 구글에서 더 올라가지 못하는 이유?나는 구글에 근무하지 않지만, 동영상을 보면서 내가 가끔 경험하고 있는 혹은 내가 느끼고 있는 생각과 비슷한 점이 있어서 몇 자 적는다. 첫째, 나는 ‘남들에게 어떻게 보일까?’에 충실히 답하며 살아왔다. 사실이다. 어머니에게는 다른 사람들에게 자랑할 만한 훌륭한 아들이 되어야 했고, 성실한 직장인으로 인정을 받아야 했다. 다른 사람의 시선과 평가에 영향을 받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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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inue reading →: 캠프닉가끔 주말에 가까운 캠핑장에 가서 쉬고 온다. 텐트도 치고 타프(Tarp)도 친다. 모닥불 피고 고기도 구어먹는다. 단, 1박을 하지 않는다. 1박을 하지 않기 때문에 캠핑은 아닌 것 같다. 그래서 누군가 캠프닉(campnic)이란 말을 만들었나 보다. 캠프닉(campnic) = 캠핑(camping) + 피크닉(picnic) 단점 캠핑장을 예약하기가 쉽지 않다. 바람이 많이 불 때는 타프 설치하기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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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inue reading →: 극장판, 바이올렛 에버가든나를 또 울리고, 심장을 건드렸다. 푹 빠져서 봤다. 간혹 아쉬운 작화 때문에 신경이 쓰였다. 결말이 다소 익숙하고 예상되는 방향으로 흘러가긴 했다. 조금 다르게 이야기를 끌어갔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중간에 어린 소년의 이야기가 나온다. 울지 않을 수 없다. 이 부분은 실망시키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