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레도 시향

    바이레도 시향

    20개 시향지를 통해 2개가 간택되었다. 2개 모두 바이레도 BYREDO 제품. 그래서 바이레도 느낌을 먼저 기록해 본다. (함께 시향한 제품은 르라보 LE LABO, 조말론 런던 Jo Malone London, 산타 마리아 노벨라 SANTA MARIA NOVELLA) 집시 워터 Gypsy Water 갸우뚱했다. 연기향 느낌이 났다. 익숙한데 시원하지 않은? 아래 나머지 향과 결이 좀 다르다는…

    Continue reading →: 바이레도 시향
  • 방법을 알려주세요

    인상적인 짧은 순간이 있다. 며칠전, 회사 동료 친친님의 결과물을 보고 작은 기여를 하면 도움이 될 것 같았다. 그래서 오지랖을 부렸다. 온라인 홍보물을 작성에 HTML Image Maps을 활용하는 일이었다. 작지만 도움이 되니 기분이 좋았다. 이후, 적용할 부분이 또 있었나보다. 친친님의 절친 핑핑님이 작업을 하다가 질문을 하시기에 “제가 보고 반영해 놓을께요”라고 말했다.…

    Continue reading →: 방법을 알려주세요
  • 우리들의 블루스

    사연 없는 사람은 없다. 누구나 불행이 아니라 행복하기 위해 태어났다. 드라마가 아닌 우리의 삶도 슬프지만 아름다운 모습, 그 실제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우리들의 블루스. 오래된 추억의 슬픈 웃음. 현실의 무게와 허무. 소중하고 순수한 사랑. 가슴에 박힌 깊은 상처와 눈물. 진짜 행복이 무엇일까? 드라마를 보내는 동안 많이 울었던 것 같다. <끝>

    Continue reading →: 우리들의 블루스
  • 딥티크 시향

    딥티크 시향

    집에서 편하게 시향을 해봤다. 지쿠라는 사이트에서 시향지 무료 증정(배송비를 포인트로 환급해 주는 방식) 이벤트가 있었다. 딥티크diptyque 제품을 선택했다. 아무 정보 없이 눈으로 봤을 때, 가장 끌리는 느낌이 있었을 뿐이다. 사진 순서로 간단한 느낌,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을 기록해 보고자 한다. 탐 다오 Tam Dao 나무 냄새가 난다. 향수 보다는 뭔가 방향제…

    Continue reading →: 딥티크 시향

I’m 春

반갑습니다.
기분 좋고 편안한 하루가 되면 좋겠습니다.

Let’s sel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