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는 맞아 죽는다

재밌게 봤다.

  • 고민시 배우의 미친 연기를 보는 재미. 인생 캐릭터가 아닐까?
  • 관심있는 배우들의 훌륭한 연기. 하지만 이정은 배우와 어울리지 않았던 배역
  • 흥미로운 이야기. 하지만, 과거 사건과 현재 사건의 어색한 연결

돌에 맞은 개구리는 잘못한 것이 없는데, ‘모든 것이 내 잘못’이라고 생각한다는 내용이 계속 기억이 난다.

간만에 재밌는 드라마를 봤다. 추천!

I’m 春

반갑습니다.
기분 좋고 편안한 하루가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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