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골프치기

한국과 다른 점을 적어본다.

  • 옷을 갈아입는 라커 룸이 없다
  • 캐디가 없다.
  • 1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다만, 골프장에 따라 조인을 해준다.
  • 카트를 직접 운전해야 하고 필드 안에 들어갈 수 있다. 그린 주변은 들어가지 못한다. 카드가 정지되기도 한다.
  • 저렴하다. 미국 물가를 고려한다면 골프는 정말 싸다.
  • 드라이빙 레인지가 있는 경우, 그냥 필드에서 치는 느낌이다. 연습공만 뽑아서 치면 된다.
  • 흔히 말하는 오케이(컨시드가)가 거의 없다. 그냥 다 치는 편이다.
  • OB가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심지어 공이 옆 홀로 넘어가도 그 홀 가서 친다. 사람들이 기다려준다.
  • 그늘집에서 쉬지 않는 편이다.
  • 야간(밤)에 칠 수 없다. 해가 떨어지는 기준으로 티타임이 형성되어 있다.

I’m 春

반갑습니다.
기분 좋고 편안한 하루가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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