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저튼

브리저튼

재밌다. 시즌3까지 다 봤다.

영국의 19세기 초 문화적 배경에서 ‘결혼은 사랑하는 사람과 해야한다’는 당연한 메시지를 재밌게 풀어간다.

개인적으로는 엘로이즈(Claudia Jessie Peyton)가 좋다.

시즌3를 보면서 살짝 살짝 눈물이 났다.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 자신을 잃고 싶지 않은 마음,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포기와 헌신, …

빨리 외전을 보러가야겠다.

I’m 春

반갑습니다.
기분 좋고 편안한 하루가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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