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1년에 설립된 이탈리아의 명품 향수 브랜드로 명품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브랜드에 속한다고 한다. 하지만, 잘 모르겠고. 일단 비누 향 계열인 듯하다. 장모님께서 좋아하실 것 같은 분위기다.


프리지아 Fresia
처음엔 장미 향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묵직하지만 잔잔한 고급 비누 향 같다. 아내는 내가 사용하기에 좋을 것 같다고 한다. 묵직한 느낌은 금방 사라진다.
타바코 토스카노 Tabacco Toscano
조금 무겁게 느껴지는 향이다. 병원에서 나는 향 같고…
엔젤 디 피렌체 Angeli di Firenze
시원하고 젊어 보이는 향기다. ‘좋다’라고 바로 느꼈던 향수. 아내도 내가 쓰기에 ‘완전 좋음’이라는 피드백을 해주었던 향.
포 푸리 Pot Pourri
진한 허브향이다. 아이들이 다녔던 유치원 냄새로 기억한다.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향이라고 할까?
멜로그나노 Melograno
비누 제품을 판매하는 러시(LUSH)에 가면 비슷한 향이 났던 것 같다. 코에 깊숙이 들어오는 비누 향이다. 자극적이고 부담스럽다.
결론,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순서로 나열해 보면 다음과 같다.
- 엔젤 디 피렌체 – 상쾌해서 참 좋다. 👍
- 프리지아 – 깔끔한 느낌을 주는 남자용으로 적당할 것 같다. 👍
- 포 푸리 – 정신 건강에 좋을 것 같다.
- 타바코 토스카노 – 익숙하지만 무겁다.
- 멜로그나노 – 너무 강한 비누냄새 때문에 자극적이다. 조금 부담스럽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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