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기다렸던 극장판 페이트/스테이 나이트 [헤븐즈 필] 제3장 스프링 송 (2020)을 이제야 봤다. 역시 재밌다. 극장에서 보려고 했었으나 코로나 때문에 포기했다. 언제 볼 수 있으려나 기다렸는데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세이버와 라이더의 전투 장면이 볼만했다.
HF 시리즈 3편을 다 봤다. 연속해서 다시 한번 봐야겠다는 생각을…

오랫동안 기다렸던 극장판 페이트/스테이 나이트 [헤븐즈 필] 제3장 스프링 송 (2020)을 이제야 봤다. 역시 재밌다. 극장에서 보려고 했었으나 코로나 때문에 포기했다. 언제 볼 수 있으려나 기다렸는데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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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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