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

칭찬

개발실 행사에서 갑작스럽게 칭찬 사원에 호명되었다.

뉴스레터를 만들어 공유 했던 일을 후배가 추천해 준 것 같다.

풀잎에도 상처가 있다라는 시집을 선물로 받았다.

I’m 春

반갑습니다.
기분 좋고 편안한 하루가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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