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좋은 회사에 다닌다. 물론 아쉬움과 답답함이 공존하고 있지만 내가 가지고 있는 조건과 환경은 무척이나 부유한 것이다.
방학을 주는 회사가 있단다. 큰 회사는 아니지만 왠지 코끝이 찡한 감동이 있었다. 회사가 개인을 다치게 하지 않는 회사, 개개인이 행복한 회사를 만들고 싶다는 사장의 마음이 느껴졌다.
http://hanttol.tistory.com/254 (링크가 깨졌다)

나는 좋은 회사에 다닌다. 물론 아쉬움과 답답함이 공존하고 있지만 내가 가지고 있는 조건과 환경은 무척이나 부유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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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기분 좋고 편안한 하루가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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