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예배

마지막 예배

<높은뜻 숭의교회>에서 드리는 마지막 예배

교회가 4개의 교회로 분립하면서 높은뜻 숭의교회에서 드리는 마지막 예배였다.

이곳에 처음왔던 2006년 겨울을 기억한다. 벌써 3년이 넘었네.

I’m 春

반갑습니다.
기분 좋고 편안한 하루가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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