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도 초에 처음 24시 ‘시즌1’을 봤었는데 어느새 ‘시즌’5. 오늘 ‘시즌5’를 다봤다.
‘시즌5’에서 끝나지 않고 내년에 ‘시즌6’로 이어진다.
하나의 TV 드라마가 오랬동안 연속되는 것이 참 대단. 우리 드라마는 그렇치 않은데.
마지막 장면이 다가올 ‘시즌6’가 중국과 관련됨을 암시해 준다.
‘시즌6’를 볼 때 쯤이면 나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암튼 계속 재밌게 보고 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기분 좋고 편안한 하루가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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