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년 가까이 되었네요.
한 회사에서 최소 2년은 기본이라고 맘 속에 굳혀왔는데, 2년이 조금 못되어 퇴사를 결심하고, 업무 정리 중입니다.
좋은 기억들도 많았지만, 한 구석에 아쉬움도 많은 것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잘 마무리 되고 좋은 소식 있으면 또 알려드릴게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기분 좋고 편안한 하루가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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