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돼지

붉은 돼지

붉은 돼지 (1992,The Crimson Pig)

잔잔하다는 느낌.
왜 돼지가 되었을까? 에 대한 의문.
1992년 영화인데 지금 봐도 손색이 없음.
간혹 나오는 코믹스러운 장면들에는 박수를.
서정적이라는 말이 어울리지는 모르겠지만 서정적이라 평할 수 있을 듯 하고 큰 갈등과 긴장이 없는 것이 개인적으로는 아쉬웠다.
기억나는 장면 중 하나는 “하늘을 날 때, 바다에 비치는 태양빛과 그림자에 대한 묘사”
끝이 아쉽게 느껴졌지만 그럼에도 “추천”

I’m 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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