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P: SEED 2019

요즘 ‘SEED 2019’를 준비하고 있다. 사내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날’ 행사이다. 영문으로는 Software Engineers’ Energizing Day, 줄여서 SEED라 부른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프트웨어 관련 기술을 공유하고 전문가로 성장하고자 하는 열정을 나누며 이를 통해 서로 활력을 주고받는, Energizing 하는 날이다. 12개의 세션 발표(40분)와 이그나잇발표(5분) 9개를 준비했다. 맛있는 간식과 기념품 그리고 행사의 꽃(?) 푸짐한 경품도 있다.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福不福(복불복) 타자왕 이벤트도 열린다. 참석자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었으면 … WIP: SEED 2019 더보기

개발자 행사 준비 중

행사에 대한 생각을 쓴 지 1년이 지났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위한 사내 행사를 준비 중이다. 열심과 최선으로 준비하고 있다. 어떤 결과로 끝나게 될까? 분주함, 두려움, 긴장감이 나를 채우고 있다. ‘신은 사람의 마음속에 소원을 심고 행한다’라는 성경 구절이 있다. 이 행사의 시작은 내 마음속에서 시작되었다고 믿는다. 왜 우리 회사는 잘 알려진 개발자 행사가 없을까? 우리도 개발자 행사가 있었으면 좋겠다. 당장은 사내 개발자 행사로 시작하더라도 가까운 미래에 외부에 … 개발자 행사 준비 중 더보기

행사에 대한 생각

회사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위한 행사를 마쳤습니다. 약 600분 정도가 방문하셨습니다. 많은 분이 도와주셨습니다. 긴장이 풀리면서 피곤함이 몰려옵니다. 행사를 준비하고 진행하는 일은 저에게 중요한 일입니다.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여러 방법 중에 제가 잘할 수 있는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좋아하기도 하고요. 당연히 개인적인 관점에서 가치의 비중이 큽니다. 이번 행사를 적극적으로 반대하는 분들도 있었고 소극적이지만 반대를 지지하는 분들도 꽤 많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에 어려움이 … 행사에 대한 생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