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년회 2018

서로 다른 장소에서 일하던 지인들이 홍대 근처에 모였다. 한 해를 마감하는 기년회 모임을 위해서다. 지속되고 있는 힘의 원천이 궁금하다. 서로에게 유익하고 재밌기 때문에 지속되는 것 같다. 역시 각기 다른 삶에서 보여주는 이야깃거리와 통찰을 경험했다. 사람마다 준비하는 스타일이 다르다. 공통점은 모임 전에 개인 시간을 확보해서 한 해를 돌아본다. 그 내용을 요약해서 5분 이내로 공유할 수 있는 자료를 준비한다는 점이다. 기년회 모임에서는 그 내용을 공유하고 서로 반응한다. … 기년회 2018 더보기

2018년

네가 마련해준 신을 신고 이만큼이나 걸어왔다 너는 멀어진 기억의 숲속 어딘가에서 애잔한 모습으로 “내가 여기 있어요 내가 여기 있어요” 라며 애타게 나르 부르지만, 나는 돌아보지 않겠다 – 하덕규 <광야>, 지난날에게 中 (조현석 작사, 작곡) 2018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