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엔 볼만한 드라마가 없었다.

‘궁S – 궁 시즌2’를 오늘 시작했다. 다른 건 몰라도 괜찮은 배우들이 나온다.

  • 박신혜 – ‘천국의 계단’ 정서의 아역 배우로 나왔던.
  • 명세빈 – 정말 오랜만에 본다.
  • 전수연 – 궁 전편에서 최상궁으로 나왔던 것으로 생각했는데 아니다.
  • 허이재 – 어디서 본 듯 하다.

첫 회를 본 소감은 “뭐 그럭 저럭” 정도다. 앞으로 계속 보면 알겠지.

참, 궁1과 연속성이 없는 새로운 드라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