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에 대한 생각

S/W 아키텍처 설계는 S/W 전체 구조를 계획하고 결정하는 과정이다. 여기서 구조란 S/W를 구성하는 요소와 요소 간의 관계를 말한다. 아키텍처 설계서는 S/W 전체 구조가 어떻게 생겼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작성한 표현이고 문서이며 산출물이다. 다만,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다이어그램으로 시각화 하기도 하고, 다이어그램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여러 항목에 대하여 설명하는 서술을 포함한다. 아키텍처 결정 사유 즉 왜 그런 구조를 가지고 있는지에 설명해 준다. 우리가 설계를 … 설계에 대한 생각 더보기

실용주의 디버깅

디버깅은 ‘버그를 없애는 것’ 그 이상이다 (Debug It! 실용주의 디버깅) 우리 팀에는 유명하고 실력있는 개발자들이 많은데 그 중 한분께서 “실용주의 디버깅”을 소개해주었다. 아주 짧은 시간이었지만 무척 인상 깊었다. 디버깅이라는 것이 문제의 원인을 찾는 것이고 그것은 곧 시스템을 이해한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잊지말자! 실용주의 디버깅 더보기

늙어가면서 무엇을 읽고 쓰고 그려야 하는가?

요즘 앤서니브라운전을 하고 있다고 한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방문해 봐야겠다. 회사 선배가 여기를 다녀와서 앤서니 브라운의 이야기를 공유해주었다. 저는 어렸을 때 지금의 한국 어린이들보다 그림을 잘 그리거나 글을 잘 쓰지 못했습니다. 지금 한국 어린이들은 옛날 제가 그 나이 때 가졌던 재능보다 더 많은 재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커가면서 그림 그리기는 아이들이나 하는 것이라고 포기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커가면서 그림책 보는 것을 아이들이나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계속 읽고, 쓰고, 그리도록 하세요. 앤서니 브라운 (Anthony … 늙어가면서 무엇을 읽고 쓰고 그려야 하는가? 더보기

콘텐츠와 시스템의 관계

직장 생활을 처음 시작한 2000년도에는 움직이는 작은 흑백 이미지를 휴대폰에 보여주는 것도 대단한 시절이었다. 내가 있던 회사는 그 기술을 만들어서 응용과 콘텐츠를 팔아 돈을 벌었다. 콘텐츠가 답이다. 당시 모 차장님께서 했던 말인데, 그 말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다. 콘텐츠가 돈이 된다는 뜻이었다. 그러나 일부 회사를 제외하고는 생각보다 돈을 벌기 쉽지 않았던 것 같다. 통신사에게 굽신 굽신해야 했고, 통신사를 상대로한 영업의 능력이 너무도 중요했던 때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지금은 세상이 … 콘텐츠와 시스템의 관계 더보기

External link to 설계가 필요할까?

설계가 필요할까?

설계는 필요한 만큼 적절하게 꼭 해야 한다. 하지만 흔히들 문서화의 부담 때문에 아예 안하거나 적는 방법을 몰라서 너무 많이 적는다. 설계문서는 꼭 필요한 만큼만 적절하게 적어야 한다. 가장 어려운 말이지만 이 이상으로 표현하기는 어렵다. 설계서는 한 페이지가 될 수도 있고 수천 페이지가 될 수도 있다. 스펙이 이를 결정한다. 만약 제대로 된 스펙이 없다면 차라리 스펙을 제대로 적는데 먼저 신경을 써야 한다. 설계는 스펙 다음이다. By … 설계가 필요할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