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안녕한가?

인생은 한 번뿐이고, 너의 인생도 끝나가고 있다. 그런데도 너는 너 자신을 존중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이 너를 어떻게 평가하느냐에 마치 너의 행복이 달려있다는 듯이 다른 사람들의 정신 속에서 너의 행복을 찾고 있구나. 공동체의 유익을 위해 행하는 일이 아니라면, 다른 사람들에 대해 이런저런 생각을 하는데 너의 남은 생애를 허비하지 말라. 너는 너 자신을 학대하고 또 학대하고 있구나. 그것은 너 자신을 존귀하게 할 기회를 스스로 없애버리는 것이다. 너는 … 나는 안녕한가? 더보기

비교로 2행시를 만들면

19년 6월 즈음 논란이 된 사건을 보면서 예전에 썼던 이 글을 지울까 하다가 그냥 놔둔다. 처음에 나는 <완벽한 공부법>을 읽으면서 이런 생각을 했었다. “다른 좋은 책에서 나온 내용 혹은 원리들을 잘 정리한 책이다.” 당시에는 심각하게 생각하지는 않았다. 지웠지만 개념 주례사 동영상을 보면서도 뭔가 불편하긴 했지만 아래 언급한 비교 관련 내용에 공감하기도 했다. 저 사람과 관련된 동영상을 보고 팟캐스트를 들은 적도 있었다. 뭔가 내가 잘못하는 것 … 비교로 2행시를 만들면 더보기

비교

흥미로운 현상 첫째, 사람들과 대화를 하다 보면 다른 사람의 상황이 내가 경험하고 있는 상황보다 더 좋은 것처럼 느껴질 때가 많다. 미국 속담에 다른 쪽 잔디가 더 푸르게 보인다는 말도 있으니 이상한 현상은 아닌가 보다. The grass is always greener on the other side. 둘째, 나는 비교 혹은 타인의 시선에 쉽게 흔들린다. 문제는 타인의 것이 더 좋아 보이는 현상 때문에 공정한 비교가 되지 않는다. Comparison is … 비교 더보기

비교라는 프레임

내 삶을 참 피곤하게 했던 비교라는 녀석. 이 녀석과 헤어지고 싶었지만 자존심 없는 이 녀석은 나를 항상 따라다녔다. 미워하고 싫어했던 녀석. 지금까지도 힘든 이유가 이 녀석 때문이니까. 오늘은 문득 이 녀석에 대해 아주 잠깐 다른 생각을 했었다. 내가 성장하고 여기까지 온 것은 어쩌면  이 녀석 땜은 아니었을까? 절대 부인할 순 없을 것 같다. 버릴 수 없는 녀석이라면 좀 편하게 받아들이면 어떨까 싶다. 비교라는 프레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