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년회 2018

서로 다른 장소에서 일하던 지인들이 홍대 근처에 모였다. 한 해를 마감하는 기년회 모임을 위해서다. 지속되고 있는 힘의 원천이 궁금하다. 서로에게 유익하고 재밌기 때문에 지속되는 것 같다. 역시 각기 다른 삶에서 보여주는 이야깃거리와 통찰을 경험했다. 사람마다 준비하는 스타일이 다르다. 공통점은 모임 전에 개인 시간을 확보해서 한 해를 돌아본다. 그 내용을 요약해서 5분 이내로 공유할 수 있는 자료를 준비한다는 점이다. 기년회 모임에서는 그 내용을 공유하고 서로 반응한다. … 기년회 2018 더보기

기년회 2017

같은 멤버들과 매년 기년회를 합니다. 2013년부터 벌써 다섯 번째 기년회입니다. 이런 추세라면 10년도 가능할 수 있겠습니다. 5분의 짧은 ignite 형식으로 한 해를 돌아봅니다. 서로 다른 삶의 고민을 듣습니다. 한 해 동안의 성장과 변화를 이야기합니다. 이 과정에서 서로 영향을 주고받습니다. 재밌고 유쾌합니다. 너무 길어지지도 않습니다. 참여하는 사람들의 표정엔 지루함이란 없습니다. 다들 바쁘게 살고 있는데 20장의 슬라이드를 준비해옵니다. 물론 준비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힘들다 힘들다’ 하면서도 다들 멋진 … 기년회 2017 더보기

기년회 참석 후기

기년회에 참석했다. 아래 3가지 정도의 순서로 진행되었고, 시간이 빨리 지나간 느낌이니 지루하지 않았던 것 같다. 처음 뵈는 분들이라 약간의 어색함은 있었지만. Memory Dump “생각나는 것들을 필터 없이 적어본다.” 내 머리 속에 있는 막연한 생각의 조각들을 보면서, 정리되지 않는 방을 보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것들을 하나씩 정리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Snapshot “내 기억 중 하나를 선택해서 자세하게 묘사해 본다.” 내가 쿨하게 잊었다고 생각하는 사건에 대해 … 기년회 참석 후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