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ial 휴대폰 개발

휴대폰을 Social 개발 형태로 진행하면 어떨까? 휴대폰 개발을 Social 형태의 Project로 진행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소스를 처음부터 github에 올려놓고 공개적으로 진행하는 거다. 재밌는 시도가 아닐까? 시작에서 끝까지 함께 개발해 보는 거다. Custom ROM을 만드는 CyanogenMod 같은 곳들이 비슷한 형태로 개발한다. 그러나 제조사가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버젼도 아니고, 일단 출시가 완료된 제품과 그 제품의 소스 코드를 기준으로부터 출발한 것이다. 구글의 레퍼런스폰도 소스를 바로 오픈하지 않는다. 완전한 개방형은 아니다. 이런 … Social 휴대폰 개발 더보기

주먹구구식

주먹구구식: 어림짐작으로 대충 하는 방식 오늘 불편했던 단어가 하나 있었다. 우리가 그동안 “주먹구구식”으로 개발 했다고 한다. 소프트웨어 개발에 있어서 많은 문제점들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고 그 표현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지만 다르게 표현했으면 어땠을까 싶다.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여러 힘든 환경에도 불구하고 고생하고 노력했던 것을 가벼운 말로 비난하는 것 같았다. “주먹구구식” 개발의 반대 예로 들었던 내용도 새롭거나 대단한 내용도 아니다. 단위 조직 내에서 잘했던 많은 사례도 있고 과거에도 … 주먹구구식 더보기

현실

뿌리 하고자 하는 일이 어떤 철학을 가지고 있는지 또는 어떤 뿌리로 부터 시작된 것인지를 인식하는 것은 중요하다. 사실 S/W 공학도 다른 분야에 있는 공학적 개념을 가져온 것이 많다. 예를 들면, 설계와 코딩를 칼로 자르듯 구분짓는 행위가 거기에 속한다. 이것은 순수하게 S/W에서 시작된 개념은 아니다. 제조(manufacturing)는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한 메타포(은유)로 자주 사용되곤 한다. 이 메타포로부터 얻게 되는 한 가지 결론은 고도로 숙련된 엔지니어는 설계를, 덜 숙련된 … 현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