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력

가끔, 무기력함(?)이 찾아옵니다. 귀찮다. 의욕이 없다. 아무것도 하기 싫다. 쉬고 싶다. 졸리다. 여러분은 이럴 때 어떻게 하시나요? 마음 한쪽에는 걱정이 듭니다. 이러면 안 되는데, 뭔가 생산적인 일을 해야 하는데, 시간이 아까운데, 이렇게 멍하면 안 되는데, 공부해야 하는데, 일해야 하는데, … 무기력의 원인이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어떤 경험이 있었는지 적어보기로 했습니다. 내 기대 혹은 예상과 다른 결과로 인한 실망감, 실패 경험 약점 공개에 대한 후회, 긁어 … 무기력 더보기

걱정통

저는 걱정을 많이 하는 사람입니다. 쓸데없는 걱정임을 알면서도 걱정합니다. 걱정은 사람을 피곤하게 만들죠. 그런 저에게 도움이 되었던 방법을 하나 소개합니다. 이 방법이 만병통치약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효과가 있습니다. 바로 ‘걱정통’을 사용하는 겁니다. 걱정이 생기면 종이에 적습니다. 그리고 그 종이를 통에 넣습니다. 통의 이름이 ‘걱정통’입니다. 그리고 통에 넣었으니 ‘나중에 꺼내서 걱정하자’ 생각합니다. ‘걱정하지 말자’가 아니라 ‘조금 이따가 걱정하자’입니다. 여기까지만 해도 효과가 있습니다. 통이 없다면 ‘걱정노트’를 하나 만들어도 됩니다. … 걱정통 더보기

미움

누군가를 미워하게 되면 미워하는 자기 자신이 더 힘들어 진다. 정도가 심해지면 영혼이 지친다. 고통스럽기까지 하다. 상대방은 그 사실도 모르고. 미움의 안경과 사랑의 안경 미움의 안경을 쓰고 보면, 똑똑한 사람은 잘난 체 하는 사람으로 보이고 착한 사람은 어수룩한 사람으로 보이고 얌전한 사람은 소극적인 사람으로 보이고 활력 있는 사람은 까부는 사람으로 보이고 잘 웃는 사람은 실없는 사람으로 보이고 예의바른 사람은 얄미운 사람으로 보이고 듬직한 사람은 미련하게 보이나 … 미움 더보기